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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기업 첫 공원 입양

HS효성은 지난 29일 서초구 서래공원에 대한 공원 입양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나무를 심었다고 31일 밝혔다. 조현상(오른쪽) 부회장은 HS효성 출범에 맞춰 가치 경영을 선포하고 실천 활동의 하나로 공원 입양과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공원 입양은 시민의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로, 기업이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상 부회장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서래공원 기념식수에 물을 주고 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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