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해태제과가 서울 성수동에서 아사히와 손을 자븐다. 프리츠 제품 중 ‘사라다맛’, ‘발효버터’, ‘토마토’를 성수동 아사히 수퍼드라이 팝업스토어 ‘Modern Dry Bar’에서 6일부터 21일까지 만날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하는 프리츠 3종은 일본 내 프리츠 판매순위 ‘톱(Top) 3’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한국에는 지난해 발효버터, 토마토 맛에 이어 올해 사라다맛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