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가인을 비롯한 미녀 4총사의 남프랑스-서스위스 여행(‘텐트밖은 유럽’)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가인의 남자 닮은꼴 ‘고려 거란 전쟁’의 주인공 김동준이 비슷한 시기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해 눈길을 끈다.
김동준 [머렐 제공] |
한가인 [tvN ‘텐트 밖은 유럽’ 화면 캡쳐] |
한가인은 남프랑스 여행에 이어, 최근 스위스-프랑스 접경지역인 레만호(제네바호수) 위에서 당찬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즐겼다.
이에 비해 배우 김동준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스베가스에서 런닝을 즐기거나, 그랜드캐니언 투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3일 머렐에 따르면, 김동준의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여행자 스타일은 스포티한 무드의 볼캡, 트레일 러닝 백, 어질리티 피크5 보아 고어텍스 러닝화,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에 버킷햇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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