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오리온 초코파이의 신메뉴 출시 기념 ‘초코파이 하우스’ 팝업스토어(사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어 만든 ‘초코파이 하우스 초코앤크림·딸기앤크림(각 5400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