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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만나러 현대百 목동점으로…25일까지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1층 그랜드스퀘어에서 백화점 최초로 ‘가인이어라’ 송가인 팝업 스토어(사진)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니 팬사인회와 콘서트 티켓 증정 프로모션이 이뤄진다. 또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뉴채 리프팅샷(39만원)을 비롯해 머그컵(1만9900원), 그립톡(1만5900원), 카드지갑(1만5900원) 등 20여 종을 선보인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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