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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한파, 생명과 안전 위협…취약계층 안전 살펴야”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파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반지하, 쪽방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분들에게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행안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촘촘하게 챙겨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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