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VLAC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74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1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