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폭스바겐, 겨울 ‘원터 페스타’ 실시…점검·부품할인 진행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로 68개 항목 무상점검
부품할인, 다양한 경품혜택도 제공

폭스바겐 Winter Festa 포스터. [폭스바겐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30일까지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Winter Festa’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실시되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Winter Festa’는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대상 ‘부품 할인 혜택’으로 구성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이다.

‘부품 할인 혜택’은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LG 스타일러(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굿즈(300명), 메가커피 쿠폰(1만명)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zzz@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