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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경기콘랩 NFT 작가전' 개최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NFT 작가전’을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왜? 지금? ART인가?’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2022년 경기콘랩의 지원사업인 창작모꼬지 참여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들과 외부 NFT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작가전 참여 작가는 총 10인으로 고주연, 낙타, 동굴맨, 아콘찌, 우올로, 조이, KiKi, 파이(이상 아티스트), 달오리(나전칠기아티스트), 릭킴(팝아티스트)이다.

이번 전시의 모든 작품은 넷기어 사의 스마트 디지털 캔버스 ‘뮤럴’ 제품 협찬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메타버스 전시공간인 스페이셜에서도 디지털 갤러리를 개설해 1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게 진행한다.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아티스트 토크도 같이 진행한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10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1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 위치한 경기콘랩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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