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 개최[지금 구청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달 7~8일 ‘2023 노원 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댄싱노원’은 직접 몸으로 일탈을 표현하는 춤을 강조하며, 자유로운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로 선보인다. 축제는 10월 7일 낮 12시부터 노원역 일대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을 주제로 ▷퍼레이드존 ▷청년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퍼레이드존에서는 이틀 동안 68개 팀이 퍼포먼스를 뽐내며 경연을 진행한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