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득경제=강문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