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화단 뚫고 나무에 그대로 돌진…만취운전 30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25일 오전 7시 10분께 대전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근처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화단 보호난간을 뚫고 나무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