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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는가운데 김여사의 가방에 ‘BUSAN IS READY’ 라는 문구의 키링이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실시될 2030 엑스포 경쟁 PT에 직접 참여해 영어 연설을 할 계획이다. 또한 22~24일에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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