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일성건설은 삼성전자와 기흥 남자기숙사 월계수동 환경개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7억508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