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외교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공식 초청하는 서한이 6일(현지시간) 주미대사관을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