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대상㈜ 청정원이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과 함께 '2023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임정배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의 묘목을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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