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미래컴퍼니는 SK실트론과 실리콘 웨이퍼 가공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4억9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