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