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빅솔론은 공장신설에 190억28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5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며, 건물 완공 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생산설비 확충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