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교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