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디에스케이는 새한공업으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3억5000만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0일이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공장용지(건물포함)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