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백산은 이익 소각을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101억5000만원으로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월 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