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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맞이 종합대책 시행[지금 구청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7일부터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동한다. 구는 ▷방역·재난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편의 개선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구청 종합상황실과 각 분야별 대책반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구보건소에 감염병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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