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씨티는 신한은행과 지능형 순번발행시스템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86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6.5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