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동아지질은 현대건설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개발사업공사 중 심층혼합처리(DCM)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0억85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