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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융합에너지 경쟁체제로” 고려대 세종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윤시우 KSTAR 본부장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규모 ICT·과학기술 행사인 ‘이노베이트코리아2022’가 ‘기술패권 전쟁, 초격차가 답이다’를 주제로 13일 오전 세종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 연구본부장이 ‘전 세계는 핵융합 전쟁, 한국의 현주소’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세종=박해묵 기자
세종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2022’에서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 연구본부장이 ‘전 세계는 핵융합 전쟁, 한국의 현주소’를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세종=박해묵 기자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 연구본부장은 ‘이노베이트코리아2022’에서 ‘전 세계는 핵융합 전쟁, 한국의 현주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은 시작은 뒤처졌지만 세계 최초로 신소재 초전도자석을 적용한 핵융합연구장치 KSTAR를 개발하며 빠르게 핵융합 연구 선도국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세종=박해묵 기자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 연구본부장은 ‘이노베이트코리아2022’에서 ‘전 세계는 핵융합 전쟁, 한국의 현주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의 KSTAR는 핵융합에너지 실증을 위한 핵심 기술인 고온, 고밀도 핵융합 플라즈마의 장시간 유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박해묵 기자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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