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계룡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시재생리츠)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6억9262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9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