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주와 초대형 LNG 운반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35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