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오전과 달리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22.42포인트(0.84%) 오른 2,699.18으로 마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18억원, 862억원을 매수한 반면 기관은 3702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8.09포인트(0.93%) 오른 881.07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6억원, 133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554억원을 팔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원 오른 1,202.3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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