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SK하이닉스는 자사주 2만7127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2만85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4억8582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3월 2일까지다.
회사측은 “자사주 상여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