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서울 전역 대상…출고 고객 혜택도
DS 오토모빌, ‘프리미엄 프롬 패리스 투 홈’ 시승행사 이미지. [DS 오토모빌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파리의 기품과 럭셔리 노하우를 담은 DS 오토모빌이 오는 28일까지 문 앞에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프롬 패리스 투 홈(Premium From Paris to Home)’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시승행사는 서울 전역의 고객이 대상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객이 전시장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서울 어디든 원하는 장소로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간다.
시승 대상 차량은 포뮬러 E 챔피언의 기술력이 집약된 ‘DS 3 크로스백 E-텐스(DS 3 CROSSBACK E-TENSE)’와 프리미엄 SUV 라인업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 ‘DS 3 크로스백 (DS 3 CROSSBACK)’ 모델이다.
시승 참여 및 출고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된다. 우선 행사 기간 시승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계약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출고와 인도를 보장한다. 또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에게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제공한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