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한 지난달 28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정의용, 하야시 日외무상과 첫통화…사도광산 등재 추진 항의
power@heraldcorp.com
- 정치일반
- [속보] 정의용, 하야시 日외무상과 첫통화…사도광산 등재 추진 항의
- 2022.02.03 15:22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경제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전화:02-727-0114 | 독자문의:1588-053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