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사진)을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채널 공략 및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코웨이는 기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온라인 렌탈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코웨이 온라인 렌탈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코웨이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렌탈 및 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기능을 강화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제품 검색과 맞춤형 제품 추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제안해 준다.

코웨이닷컴에서는 제품 비교부터 렌탈 계약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온라인몰 내에서 제품 주문과 계약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제품 검색과 맞춤형 제품 추천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제안해 준다. 고객이 원하는 기능과 형태, 부가 기능 등의 조건을 설정해 검색하면 고객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추천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최근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