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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학교밖청소년 5色 지원
꿈드림[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게 센터가 운영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꿈드림’은 학교나 대안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각자 욕구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는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이다. 대상은 학교나 대안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9~24세 청소년이다. 상담과 교육, 자립·문화활동·복지· 등을 지원 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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