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트코인이 22일(현지시간)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1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에 처음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6.4% 하락한 2만961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