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광고에 동반 출연해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자랑했다.
14일 필리핀 통신사 스마트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빈, 손예진이 동반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빈, 손예진은 숨길 수 없는 미소와 함께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연인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광고가 끝나기 전 마주보고 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광고를 촬영한 시점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이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1월 드라마 종영께 연인이 됐음을 인정한 만큼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이후 결혼설이 대두되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이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