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 CARRIER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7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7.4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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