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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껌으로 구강건강 관리” 더마독, 강아지 프리미엄 ‘덴탈 헬스껌’ 출시
치아부터 피부∙모질∙영양관리를 한 번에 케어… 반려견 위한 건강한 간식으로 입소문

 

[헤럴드경제] 사람보다 7배 빨리 치석이 쌓이는 반려견은 치석 속 세균이 몸 전체로 퍼지게 되면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강아지에게 입 냄새가 나는 원인도 바로 치석 때문이다.

이에 프리미엄 반려견 용품 브랜드 ‘더마독’이 덴탈 헬스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마독 덴탈 헬스 껌은 반려견의 치아와 잇몸 건강을 돕는 애견 덴탈 껌으로 반려견의 건강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반려인들을 위한 개껌으로 탄생했다. 치석 제거를 통해 구강 내 세균이 혈류를 타고 장기에 악영향 끼치는 것을 막고 턱뼈 골절을 예방해 주는 제품으로 피부-모질 구강건강, 관절-영양 구강건강, 장 구강건강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개 껌 제품 별로 피부 건조 예방, 알레르기 억제 및 예방, 관절 영양, 연골 재생, 관절염 예방, 장 케어,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줘 반려견의 상태에 따라 골라 먹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색소, 글루텐 등 인공 원료를 첨가하지 않은 100% 휴먼 그레이드 성분으로 단순한 간식의 개념을 넘어 매일 하는 양치질에 관리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재질로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 여러 겹의 공기층들이 치아에 밀착하고 마찰을 일으켜 치아 구석에 숨겨진 치석까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청결하게 보관하기 쉬우며, 씹기 좋은 사이즈인 개당 15g으로 제작돼 소화에도 무리를 주지 않는다. 단단하고 쫄깃한 제형은 오래 씹을 수 있어 구강관리와 저작운동 및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토니 안 사료’로 유명세를 탄 더마독의 간식 제품은 국제표준화기구 ISO를 통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신선한 원재료와 믿을 수 있는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져 건강하고 깨끗한 간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와 반려견의 체내 흡수율도 월등할뿐더러 또한 인공색소, 인공 향, 감미료 등이 없는 3無 건강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더마독 관계자는 “사료 출시후에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덕분에 간식 및 건강관련 분야의 사업계획도 앞당길 수 있었다”라며 “어떻게 하면 정직하고 진실되게 다가갈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한 만큼 소비자분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새로운 반려동물 용품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독은 ‘연구원이 만든 프리미엄 애견 브랜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관절-체중조절, 피부-모질 등 사료 2종을 비롯해 샴푸, 눈, 귀 세정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료는 ‘기호성 높은 잘 먹는 사료’로 SNS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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