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보는 지자체의 힘 10탄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풀뿌리 민주주의는 이번만큼은 제대로 자리를 잡을까. 전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는 염태영 더 민주 최고위원 후보는 당선될 경우 어떤일이 벌어질지를 웹툰으로 제작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여의도 정치의 전유물이었던 최고위원 자리. 시대는 변했고, 국민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기득권 세력에 정면도전한 염 후보는 웹툰을 통해 기염을 토했다.
염태영의 약속 1. |
염태영의 약속 2. |
염태영의 약속 3. |
염태영의 약속 4. |
염태영의 약속 5. |
염태영의 약속 6. |
염태영의 약속 7. |
염태영의 약속 8. |
염태영의 약속 9. |
염태영의 약속 10. |
deck91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