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명품 수학 문제집 ‘블랙라벨 기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랙라벨 고등 수학 시리즈’는 2009년 처음 출간된 이후, 1등급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필수 교재가 됐다.
이번에 출시된 ‘블랙라벨 기하’는 15개정 블랙라벨 고등 수학 시리즈의 마지막 교재로, 자사고 선생님이 집필하고 약 150여명 선생님과 선배들이 꼼꼼히 검토했다.
자주 빈출되는 문제, 대표 기출 문제는 물론이고, 특목고·강남 8학군의 특별한 내신 기출문제와 교육청, 평가원, 수능 기출문제까지 수록했다. 아울러 변별력 있는 다양한 신유형의 ‘상’과 ‘최상’난도의 문제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수학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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