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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상 대방운수 회장,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 취임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김옥상 대방운수 회장(66·사진)이 지난 12일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16일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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