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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준혁 넷마블 의장 재선임

넷마블은 10일 이사회에서 방준혁(52·사진) 의장을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넷마블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방 의장은 2014년부터 이사회에서 회사 경영을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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