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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 신입 공개채용 실시…전과정 비대면으로 진행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두 자리 수 채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기업 라인플러스와 계열사 신입 공개채용이 시작된다.

라인플러스는 10일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 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리 수를 뽑느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0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부터 면접까지 모든 전형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 법인은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3개 법인이다.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빅데이터(라인플러스 한정) 분야를 모집한다. 지원 시 희망 법인과 분야 1개를 선택해야 한다. 모집은 올해 8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코딩테스트 합격자 대상의 상세지원서 작성 및 서류전형 ▷1차 화상 면접 ▷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라인은 이번 채용 기간 내 다양한 채널로 지원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과 직무, 다양한 복리후생, 입사 후 생활을 실제 라이너들이 소개하는 영상을 라인플러스 채용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 잡코리아 TV에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4월 중순부터는 잡코리아TV를 통해 서류전형을 비롯한 지원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라인의 2020 SW개발 신입 라이너 공개채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lineplus/career/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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