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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만희 "31번 환자 관련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 31번 코로나 사건과 관련하여 신천지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2일 오후 3시 경기도 가평 신천지 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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