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서울제약은 최대주주 황우성 외 8인이 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379만1715주, 양수도대금은 450억7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며 예정 소유비율은 44.68%(379만1715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