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송탄동은 지난 17~24일 입춘을 맞아 지방도와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도로변 제초작업 등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도로변에 늘어진 잡목 가지들이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고 가로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지역주민들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deck91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