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
달성신당수박마을 주말농장 모습. [달성군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6일까지 옥포읍 신당리 달성신당수박마을 주말농장 텃밭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분양 가격은 33㎥에 6만원으로 1년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신당수박마을(053-668-3249)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주말농장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많은 도시민들이 가꿀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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