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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PK 민심 행보…창원·부산 신년인사회 참석
'낙동강 벨트' 민심 다지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2020 한국당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PK(부산·경남) 현장을 방문한다. '낙동강 벨트'에서 바닥 민심을 다지는 것이다.

황 대표는 이날 창원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는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와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에 잇달아 참석한다. 한국당의 4·15 총선 준비 전략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일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9일 강원도당 신년인사회 등 전국을 돌며 민생 행보를 지속 중이다.

황 대표는 이날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영남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도 참석할 방침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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