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초등국어 독해서 ‘똑똑한 하루 독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의 초등국어 독해서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가 발행 10만부를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출간한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는 6개월이 지난 2019년 12월 완간과 동시에 발행부수10만부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단계별로 각 2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된 쉽고 부담없는 실용국어 독해서로, 하루 10분 정도의 학습량으로 한달에 한권씩 학습 완료가 가능하다. 또 문학, 비문학은 물론, 광고, 안내문 등의 생활 속 지문 및 어휘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천재교육은 이번 10만부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재교육 공식 온라인몰 천재서점과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 낱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파일 정리를 도와주는 L홀더,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학습을 돕는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박진영 천재교육 초등전과목2팀장은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의 부담없는 학습 분량과 실생활 속의 예제들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 같아 기쁘다”며 “학습에 도움되는 선물들과 함께 제공되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국어학습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없고 재밌는 국어학습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