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019년의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서울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아침 해가 솟아오르며 어둠을 걷어내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는 갈등보다 화합이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성숙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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